의왕시,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 대상 수상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6-23 16:06:58
    • 카카오톡 보내기
    생태관광, 탄소중립, 시민 참여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선도
    ▲ 김성제 의왕시장이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 대상 수상을 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시민 참여 중심의 ESG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ESG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제7회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왕시가 추진해 온 ESG 정책이 환경보전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정책과 생태복원 사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왕송호수 일대를 자연환경 보전과 관광자원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훼손된 포일습지의 생태복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저탄소 차량 보급 확대, 녹지공간 조성,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적용 등 43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형 걷기 운동인 ‘두발로 데이’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걷기 실천 운동인 ‘두발로 데이’를 매월 개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시민과 함께 ESG를 실천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ESG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교통체계 확대, 녹색 인프라 확충, 생태환경 보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ESG 실천 프로그램과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