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리다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23-10-17 17: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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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의정부시는 최근 ‘제17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를 장애인종합복지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마라톤 대회로 레이싱휠체어부를 비롯해 9개 부문으로 구성, 전국에서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이날 김동근 시장(가운데)이 어울림부 비장애인 선수로 출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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