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내달 초까지 21개洞 경로잔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3-10-11 17: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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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사회 조성 앞장
    식사 대접·축하 공연 잇따라… 건강정보 상담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경로잔치 등 각종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숭의2동은 11일 구청 풋살경기장에서 75세 이상 노인 50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버행복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노인들에게 삼계탕,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

    또한 도화2·3동도 같은 날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자생단체연합회의 지원을 통해 노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식당 2곳에서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식전공연, 기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동은 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했으며, 부대행사로 나누리병원 골다공증 검사와 120센터의 건강정보 상담도 이뤄졌다.

    아울러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도 경로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4일간 '노인학대 예방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구청 일대에서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캠페인 현장을 담은 영상은 공단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21개 동에서 11월 초까지 경로잔치가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며 "어르신들께서 부담 없이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행사도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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