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가 최근 평창동 자투리땅에서 환경공무관이 직접 농사지은 호밀을 이용해 지역 사회복지협의체 회원 등의 재능 기부로 빵 400개를 만들어 지역 홀몸노인 15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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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최근 평창동 자투리땅에서 환경공무관이 직접 농사지은 호밀을 이용해 지역 사회복지협의체 회원 등의 재능 기부로 빵 400개를 만들어 지역 홀몸노인 150명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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