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조각가 '문신 작가 특별전' 개최

    공연/전시/영화 / 여영준 기자 / 2026-11-04 16: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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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오는 6일~12월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조각가 문신 (1922~1995) 작가의 특별전 'MOON SHIN_하나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문신 작가는 1970년 기념비 조각 ‘태양의 인간’을 통해 프랑스 미술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1988년에는 올림픽공원에 25미터 높이의 대표작 ‘올림픽 1988’을 세운 바 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드로잉, 채화 등 다양한 회화 작품과 나무, 브론즈, 백색, 스테인리스, 스틸 등을 활용해 만든 조각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아울러 작가가 평생 동안 남긴 사진, 친필 원고, 전시 브로슈어, 포스터, 도록 등 선별된 아카이브 자료 50여 점을 함께 공개한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최성숙 문신아트센터 대표를 초청해 헌정 시를 함께 낭송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아트 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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