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바세린·시카 성분 함유한 기능성 미용티슈 라인업 강화

    기업 / 김민혜 기자 / 2026-03-18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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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바세린 성분 함유 화장지부터 시카·녹차잎까지… 기능성 제품으로 선택의 폭 확대
    모나지라 “피부의 편안함과 사용감 고려해 다양한 성분·기술 적용한 제품 개발 노력”

    최근 화장지와 미용티슈 등 생활 위생용품에 보습과 진정 성분을 더한 제품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 위생 용품에 스킨케어 요소를 접목한 제품이 늘어나면서 소비자 선택 기준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성분을 보강한 화장지 및 미용티슈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 (왼쪽부터) ㈜모나리자 ‘바세린 두루마리 화장지’,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 (사진=㈜모나리자 제공)

    주요 제품으로는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와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가 있다. 두 제품 모두 보습 성분인 바세린을 함유하여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바세린은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건조함을 줄여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바세린 로션이 제품 전반에 균일하게 스며들도록 했다. ‘웨코 로터(Weko rotor)’ 도포 시스템을 통해 특수 설계된 로터 스프레이가 로션과 추출물을 미세한 입자로 분사, 제품 전체에 고르게 도포해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3겹 데코 엠보싱 구조와 기존 대비 25% 더 두꺼운 고평량 원단, 102mm 와이드 지폭을 적용해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 역시 바세린 성분을 함유해, 반복 사용 시 피부 부담을 줄여 준다. 특히 환절기처럼 비염이나 감기로 티슈 사용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사용하기 제격이다. 3겹 구조로 도톰하게 제작돼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 


    로션 성분 및 시카 성분을 추가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시그니처 로션 티슈’는 로션 성분을 21.5% 포함했다. 피부 손상 예방과 진정 효과로 알려진 시카 추출물도 함께 담았다. 100% 순수 천연펄프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했으며, 비염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티슈를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이외에도 녹차잎을 첨가된 미용티슈도 있다. ‘녹차가 좋은 미용티슈’는 보성 녹차 영농법인이 엄선한 녹차잎이 첨가돼 사용할 때마다 싱그러운 녹차향으로 기분 좋은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 100% 순수 천연펄프와 무형광 원단을 적용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분 포집 시스템으로 먼지 날림을 최소화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위생용품 시장에서도 피부 편안함과 사용 경험을 고려한 제품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장지와 미용 티슈에 다양한 성분과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의 기업으로 각종 티슈 제품과 물티슈, 마스크, 시니어 및 유아용 기저귀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위생 용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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