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노원행복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해당 버스는 다양한 공공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다. 사진은 오 구청장(왼쪽)이 버스에 탑승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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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노원행복버스’에 직접 탑승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해당 버스는 다양한 공공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다. 사진은 오 구청장(왼쪽)이 버스에 탑승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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