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소재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주)레드앤블루가 지난 2일 말레이시아에 자체 개발·생산한 페인봇(PAIN BOT)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페인봇 5대가 부산항에 미리 선적된 상태로 추가로 15대가 오는 3월 말까지 수출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최재구 군수(뒷줄 왼쪽 여섯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예산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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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소재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주)레드앤블루가 지난 2일 말레이시아에 자체 개발·생산한 페인봇(PAIN BOT)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페인봇 5대가 부산항에 미리 선적된 상태로 추가로 15대가 오는 3월 말까지 수출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최재구 군수(뒷줄 왼쪽 여섯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예산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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