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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 광장에서 상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과 유통·물류, 운수·운송, 보건·의료, 사무·영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다.
채용에 참여하는 기업은 총 50곳이다. 이 가운데 40개 업체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10개 업체는 비대면 방식으로 채용 절차를 운영한다. 전체 채용 규모는 약 250명이다. 반도체 장비와 배관부품 기업 주안이엔지와 계측기기 제조업체 에이치에스씨엠티 등도 참여 명단에 포함됐다.
행사장에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게차 VR 체험과 진로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 핸드 마사지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진로성향 검사는 개인의 흥미, 적성, 가치관, 성격 등을 분석해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잘 맞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문인적성검사는 긴 글이나 자료를 읽고 내용을 분석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인적성 검사 유형이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반도체 생산·품질, 게임·IT개발, AI, 공기업, 콘텐츠·미디어 등 8개 분야의 현직·전직 전문가가 참여해 직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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