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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원 플랫폼을 통해 알려진 신예(신인) 가수 '동천'의 첫 번째 싱글 앨범 '괜찮을 거야'가 11월 8일 정식 발매됐다.
해당 앨범은 늦은 가을을 감미롭게 장식하는 곡으로, '동천'의 섬세한 음악적 표현력과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인다.
'괜찮을 거야'는 연인과의 헤어짐에 대한 감정을 다룬 발라드 곡으로, 성숙한 이별과 술이라는 친숙하면서도 아픈 주제를 담았다.
곡은 화려한 분위기와 함께 투박하면서도 강렬한 보이스 '동천'의 목소리로 더욱 감미롭게 표현되어, 청취자들에게 쓸쓸함과 담담한 감정을 전달한다.
'동천'은 가수로서의 첫 발자국을 이번 싱글 앨범을 통해 남기게 되었는데, 현재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음악의 세계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고 전해졌다.
앞으로 '동천'은 음악적인 업적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괜찮을 거야'의 성공적인 발매로 이번 싱글 앨범은 그의 음악적 성장과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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