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쉐어링, 안전한 위치 추적 앱 선택 기준 6가지 제시

    IT / 김민혜 기자 / 2026-04-22 0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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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법적 사업자 신고부터 배터리 효율·국내 지리 최적화 등 보안 요소 확인 필수
    ▲ [사진 설명 : 아이쉐어링 위치 추적 기능 사용 화면]
    아이쉐어링은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택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핵심 요소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 실종과 치매 노인 배회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위치 추적 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범용 GPS나 일반적인 신고 체계만으로는 도심 내 실내 위치나 이동 경로를 골든타임 내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쉐어링이 제시한 첫 번째 기준은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된 정식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여부다. 이는 서비스의 법적 근거와 신뢰도를 담보하는 지표다. 이어 24시간 가동되는 앱 특성상 배터리 소모를 1% 안팎으로 관리하는 최적화 기술, 전 구간 데이터 암호화를 통한 보안 시스템, 그리고 피보호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양방향 동의 시스템 구축 여부를 주요 확인 사항으로 꼽았다.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정확도 또한 필수적이다. 고층 빌딩과 아파트가 밀집한 한국 특유의 환경을 고려해 실내 층수나 공항 탑승구 번호까지 식별 가능한 수준의 정밀도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앱 마켓의 공식 추천 여부와 사용자 리뷰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검증 과정을 거쳤는지 살피는 것이 기술적 완성도를 확인하는 지름길이라고 아이쉐어링 측은 설명했다.


    아이쉐어링 주용재 공동대표는 “자사 서비스는 배터리 효율 극대화와 자발적 사생활 보호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으며, 국내 연구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지형에 최적화된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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