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해 지난 14일 시청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후 4년간 아동권리 전담조직, 아동친화적인 법 체계 등 10개 영역을 성실히 이행해왔다. 사진은 김장호 시장(가운데 왼쪽)이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미시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북 구미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해 지난 14일 시청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후 4년간 아동권리 전담조직, 아동친화적인 법 체계 등 10개 영역을 성실히 이행해왔다. 사진은 김장호 시장(가운데 왼쪽)이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구미시청 제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