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 이브닝 클럽, 성수동서 26 S/S 컬렉션 공개… 뉴욕 진출 앞두고 팝업 개최

    뷰티/패션 / 김민혜 기자 / 2026-04-17 1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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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브랜드 GLOW EVENING CLUB(글로우 이브닝 클럽)이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026년 S/S 컬렉션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브랜드 특유의 정제된 실루엣과 동시대적인 무드가 반영된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다. 공간 전체를 일상의 여유와 감성을 공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하여,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시즌 테마를 직접 몰입해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GLOW EVENING CLUB은 ‘저녁 5시에서 7시, 노을이 지는 시간 속에서 빛나는 삶’을 모티브로 전개되는 브랜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균형과 여유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절제된 디자인과 편안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철학이 투영된 주요 제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 중 일부 품목은 성수 팝업스토어에서만 한정적으로 선공개 및 선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점하려는 소비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글로우 이브닝 클럽은 이번 성수 팝업을 글로벌 시장 확장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다가오는 5월에는 미국 뉴욕 소호(Soho) 지역에서 팝업스토어 론칭을 확정 지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브랜드의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GLOW EVENING CLUB이 지향하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에서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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