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통장협의회, 한도병원과 진료 지정병원 협약 체결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2-12 16:48:33
    • 카카오톡 보내기
    ▲ 안산시 고잔동 통장협의회, 한도병원과 진료 지정병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도병원과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잔동장과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 55명, 한도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장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진료 편의 제공 ▲외래·입원 진료비 감면 ▲종합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통장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도병원 관계자는 “주민 곁에서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협력병원이 되겠다”며 “지역 주민과 통장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노현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고잔동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고잔동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통장들의 복지 증진은 곧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이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