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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보토(VOTO) 제공] |
보토 와인칠러는 3~20℃까지 온도를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 와인뿐 아니라 소주,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를 자신만의 최적 온도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애주가들이 사용하는 아이스버킷 등과 같은 칠링 용품의 다양한 단점을 보완하여 비싸고 부피가 큰 와인셀러 없이도 최적의 조건에서 와인을 마실 수 있다.
특히, 부담 없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무드등 기능까지 갖춰 홈술족이나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애주가 소비자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토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롯데마트 잠실점, 서울역점, 광주 상무점 등에 위치한 '보틀벙커'에 입점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감성 가전의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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