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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HEVEBLUE가 11월 11일 대만 ‘Mega Shopping Day’ 직전, 대만 대표 인플루언서 MIYA와 함께한 첫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준비된 모든 제품이 3시간 안에 완판되었으며, 판매량은 목표 대비 200% 이상을 기록하며 대만 시장 진출 초기부터 강력한 성과를 달성했다.
HEVEBLUE는 올해 처음으로 대만 시장에 진입하며 Instagram·Facebook 커머스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MIYA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시작 직후 주문량이 급증하며 판매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모든 제품이 예상보다 빠르게 조기 완판되었다. 이는 HEVEBLUE가 새로운 시장에서도 강한 브랜드 파워와 구매 전환력을 입증한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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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VEBLUE × MIYA 대만 첫 라이브 공동 구매 현장 |
이번 협업 성과 역시 MIYA의 높은 전환력과 친밀한 소비자 소통 역량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MIYA는 대만에서도 드물게 전문성·진정성·영향력을 모두 갖춘 크리에이터로, 첫 협업에서 높은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HEVEBLUE는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스킨케어·메이크업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뷰티 브랜드이다.
HEVEBLUE 대표 제품으로는 연어 PDRN 토너, 연어 앰플, 스킨케어 기반의 쿠션 및 컨실러(다수 K-pop 아이돌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용)등이 있다.
혁신적인 PDRN 기반 제품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Olive Young 및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초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향하는 제품 라인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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