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 코스매틱개발과 학생들이 화장품 원료를 분석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
5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올해 초 론칭한 오드아쿠아는 기초 3종 세트(토너, 세럼, 크림)로 개발됐는데 개발과정에서 특히 코스메틱개발과 학생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제품의 기획부터 개발, 브랜드네이밍, 판로개척 등 주요 논의 과정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인천재능대 학생과 교수는 소비자 타겟층에 따른 마케팅 전략 수립, 생산 라인과 시제품 성분 확정, 용기 디자인 설계 등 전 과정에 걸쳐 산업체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출시된 오드아쿠아 화장품은 126개 이상의 유해 성분을 배제해 제작했으며 저자극 테스트 등의 임상시험을 통과하며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조경상 교수는 “재학생들이 실제 제품을 개발하는 전 과정에 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수도권 유일의 화장품 제조 관련 학과로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 직무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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