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26-02-13 2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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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청 전경.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전국 308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5가지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민원제도 운영과 고충민원 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는 청년‧1인 가구‧외국인 밀집 등 지역 인구 맞춤형 민원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제도 등 폭넓은 주민 참여 채널을 운영해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청년월세지원, 효도콜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책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민원행정 실행력과 제도개선 및 기관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노력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민원 제도 이용 문턱을 낮추고 직원의 응대 적극성을 높여 민원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국가 지방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구는 ▲사전적 정보 공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5가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처리에 대한 청구인 만족도가 높고,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미처리 건 없이 충실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구는 직원 대상 정보공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민원서비스와 정보공개 평가에서 동시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중심 행정과 투명 행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한 발 더 다가가는 소통 행정으로 구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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