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2월28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발굴 힘쓴다!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1-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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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월28일까지 지역내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동절기 주거취약계층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우선 구는 지역내 여관·찜질방·고시원 등의 임시주거시설 350여곳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조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우리동네 주무관과 복지통장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거주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위기상황 여부를 확인하고, 조사 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복지플래너와의 종합상담을 통해 공적지원부터 민간자원 활용까지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1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통합사례관리와 일자리 연계 등으로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사회복지통합시스템으로 파악한 위기 예상가구와 국민건강보험료 월 1만원 이하 가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단전·단수·사회보험료 체납 등 생활밀접분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활실태를 파악해 숨어 있는 저소득 가정을 찾아낼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더욱 힘든 계절”이라며 “홀로 외롭게 고통받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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