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영부인 응원에 대한 답장... "차분히 출구를 찾아나가겠다"

    인터넷 이슈 / 서문영 / 2019-01-28 11:58:06
    • 카카오톡 보내기
    심석희 선수가 김정숙 여사에게 답장을 보냈다.

    앞서 김정숙 여사는 편지와 함께 목도리를 심석희 선수에 선물했다.

    심 선수는 이후 답장에서 "오랜 시간을 혼자 견뎌온 건 외로움과 괴로움, 그 자체였다"며 성폭행 폭로 후 속내를 전했다.

    심 선수는 "아직은 출구가 잘 보이진 않지만 따뜻한 영부인의 응원에 힘입어 차분히 출구를 찾아 나가겠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심석희 선수는 27일 독일로 출국했으며 다음 달 1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