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웨딩촬영, 달달한 애정행각…직업과 나이는? "청담동 레스토랑 운영해"

    방송 / 서문영 / 2019-02-06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연애의 맛' 예비부부 이필모 서수연의 웨딩화보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서수연의 웨딩 준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필모는 서수연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건넸을 뿐만 아니라 섬세하게 챙겨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단장을 끝낸 새신부 서수연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본격적인 웨딩촬영에서도 서수연의 신랑+스타일리스트+매니저로 분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서수연은 사진작가의 스킨십 요구에 부끄러워하는 이필모를 대신해 먼저 뽀뽀를 했고, 구준엽은 "왜 안 하냐"며 발끈해 폭소케 했다.


    한편 서수연은 현재 친오빠와 청담동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올해 나이는 32세다. 이필모와 서수연의 나이차이는 13살 차이가 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