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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나 생일 축하 해주는 줄 착각함. 알고 보니 강남이랑 같이 출연한 '6시 내 고향' 덕분"이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다래끼 나서 한쪽 눈이 안 좋았어요"라고 밝혀 한쪽 눈이 크게 부어 있어 궁금해 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이날 방송된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 강남과 함께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날은 그녀의 생일이기도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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