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의 합법화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은평병원(병원장 권정화)이 시립 병원 최초로 직장협의회를 창립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시립 은평병원 직장협의회(회장 박승철)는 26일 은평병원 6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직협출범을 선언했다.
은평병원 직협은 이달 초 창립준비를 시작해 10일 직협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138명의 직협 가입 대상자 중 1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정익기자 ik@siminnews.net
시립 은평병원 직장협의회(회장 박승철)는 26일 은평병원 6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직협출범을 선언했다.
은평병원 직협은 이달 초 창립준비를 시작해 10일 직협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138명의 직협 가입 대상자 중 10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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