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장애인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행사'(사진)를 18일 가졌다.
구는 구청 현관에서 부구청장을 비롯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주관 부서 국장 및 과장 1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구청 3층 기획상황실 및 구청주변 편의시설 설치장소에서 한국 장애인 복지진흥회의 지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선진국 설치사례 등에 대한 시청각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체험행사 방법설명, 체험행사,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서정익기자 ik11@siminnews.net
구는 구청 현관에서 부구청장을 비롯한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주관 부서 국장 및 과장 1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구청 3층 기획상황실 및 구청주변 편의시설 설치장소에서 한국 장애인 복지진흥회의 지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선진국 설치사례 등에 대한 시청각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체험행사 방법설명, 체험행사, 설문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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