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나 정부 부처에서 일하는 민간 출신의 공직자들과 일반 공직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생산적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모임을 발족했다.
`민관 협력포럼’은 4일 오후 7시 부패방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한명숙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민관 협력포럼’은 글자 그대로 민(民)과 관(官)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포럼.
시민사회 출신 공직 경험자와 공직자 중 민관협동 기관 및 민관협력 지원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들이 포럼의 두 축이다.
올해 3월부터 일부 위원회의 민간 출신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구성작업이 시작돼 현재 기 춘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 국장, 남규선 국가인권위 공보과장 등과 조명 우행자부 서기관 및 이강희 중앙인사위 사무관 등 60여명의 민-관 공직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민관 협력포럼’은 4일 오후 7시 부패방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한명숙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민관 협력포럼’은 글자 그대로 민(民)과 관(官)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포럼.
시민사회 출신 공직 경험자와 공직자 중 민관협동 기관 및 민관협력 지원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들이 포럼의 두 축이다.
올해 3월부터 일부 위원회의 민간 출신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구성작업이 시작돼 현재 기 춘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실 국장, 남규선 국가인권위 공보과장 등과 조명 우행자부 서기관 및 이강희 중앙인사위 사무관 등 60여명의 민-관 공직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은택 기자volk1917@siminnews.net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