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충격적인 SNS 발언 재조명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스포츠 / 나혜란 기자 / 2019-03-07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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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종합격투기 선수 권아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합격투기 선수로 살다보니... 얼굴로 사과하는 날도 오네요...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신문에 실린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권아솔은 지난 2014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해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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