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오는 6일 배봉산 야외음악당에서 제24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장애인연합회(회장 장금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 구청장, 구의회의장의 유공 장애인 표창장 수여식 및 휠체어 장애체험행사가 펼쳐진다.
2부 행사에서는 연예인 초청공연과 함께 장애인 노래자랑, 이인삼각 다리기, 팔씨름, 척사대회 등의 체육대회도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db625@siminnews.net
2일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장애인연합회(회장 장금영)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 구청장, 구의회의장의 유공 장애인 표창장 수여식 및 휠체어 장애체험행사가 펼쳐진다.
2부 행사에서는 연예인 초청공연과 함께 장애인 노래자랑, 이인삼각 다리기, 팔씨름, 척사대회 등의 체육대회도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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