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주역 가수로 활약중인 소프라노 홍혜경이 다음달 29일과 7월1일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무대를 갖는다.
지난해 가을 선보인 내한 독창회에 이어 이번 공연은 메조 소프라노 제니퍼 라모어, 테너 조세프 칼레야, 바리톤 김동섭 등 3명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다.
문의 720-6633
지난해 가을 선보인 내한 독창회에 이어 이번 공연은 메조 소프라노 제니퍼 라모어, 테너 조세프 칼레야, 바리톤 김동섭 등 3명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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