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신정4동‘문화의집’(동장 이윤표) 생활도예교실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양천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24일 동에 따르면 생활도예교실은 관내 20개 동사무소 주민문화복지센터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15명의 관심 있는 회원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그동안 한길순 회장과 최남길 교수의 지도로 회원들이 올 상반기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 200여점을 주민들에게 볼거리로 제공한다.
/최용선기자 cys@siminnews.net
24일 동에 따르면 생활도예교실은 관내 20개 동사무소 주민문화복지센터 중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15명의 관심 있는 회원들이 열심히 배우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그동안 한길순 회장과 최남길 교수의 지도로 회원들이 올 상반기 동안 배우고 익힌 작품 200여점을 주민들에게 볼거리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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