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던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제147회 임시회가 지난 6일 폐회됐다.
이날 폐회에 앞서 열린 본회의에서 조동탁 구의원(사진)은 5분발언을 통해 지난 9월 개장한 허브공원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조 의원은 “허브공원이 강동구가 서울시 전체 공원녹지분야에서 1등을 할 수 있는데 공헌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잘 조성된 공원이지만 아직 문제점이 많다”고 말했다.
허브공원은 ▲부대시설의 부족 ▲열악한 주차환경 ▲홍보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
조 의원은 허브공원을 구민들의 진정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서 이같은 문제점 개선과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서정화 기자hwa@siminilbo.co.k
이날 폐회에 앞서 열린 본회의에서 조동탁 구의원(사진)은 5분발언을 통해 지난 9월 개장한 허브공원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조 의원은 “허브공원이 강동구가 서울시 전체 공원녹지분야에서 1등을 할 수 있는데 공헌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잘 조성된 공원이지만 아직 문제점이 많다”고 말했다.
허브공원은 ▲부대시설의 부족 ▲열악한 주차환경 ▲홍보부족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
조 의원은 허브공원을 구민들의 진정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서 이같은 문제점 개선과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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