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힐랄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23분 알 카라시에게 오버헤드킥 결승골을 허용해 2-3으로 패했다.
사진은 맨유와 알 힐랄과의 친선경기 중 파트리스 에브라(오른쪽)가 상대를 피해 돌파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사진은 맨유와 알 힐랄과의 친선경기 중 파트리스 에브라(오른쪽)가 상대를 피해 돌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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