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23일 2008시즌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을 발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은 ‘선수단과 구단, 팬이 모두 하나가 되어 정상을 향해 함께 도약하자’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에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2008 점프! 허슬두!’로 우승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것을 상징하는 ‘점프(Jump)’와 두산의 팀 컬러이자 선수들의 혼신을 다한 플레이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한다는 의미의 ‘허슬두(Hustle Doo)’를 합친 것이다.
또한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형상화한 시즌 엠블럼은 ‘선수들의 혼신을 다한 허슬플레이를 앞세워 최강 10번 타자인 팬과 함께 2008시즌 정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역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한편,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팩스를 통해 직접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총 1332편 중 내부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과 아차상 5편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임종현씨(26)에게는 2008시즌 중앙석 관람 연간회원권, 우수작 및 아차상에 선정된 10명에게는 친필 사인볼과 스프링캠프 모자를 전달한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은 ‘선수단과 구단, 팬이 모두 하나가 되어 정상을 향해 함께 도약하자’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에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2008 점프! 허슬두!’로 우승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것을 상징하는 ‘점프(Jump)’와 두산의 팀 컬러이자 선수들의 혼신을 다한 플레이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한다는 의미의 ‘허슬두(Hustle Doo)’를 합친 것이다.
또한 캐치프레이즈의 의미를 형상화한 시즌 엠블럼은 ‘선수들의 혼신을 다한 허슬플레이를 앞세워 최강 10번 타자인 팬과 함께 2008시즌 정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역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했다.
한편,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홈페이지와 이메일, 팩스를 통해 직접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총 1332편 중 내부심사를 통해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과 아차상 5편을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임종현씨(26)에게는 2008시즌 중앙석 관람 연간회원권, 우수작 및 아차상에 선정된 10명에게는 친필 사인볼과 스프링캠프 모자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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