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 8구단 센테니얼 인베스트먼트는 구단명 발표 행사를 오는 28일로 연기했다.
구단 명명식은 당초 27일 열리기로 예정됐지만 팀 이름과 유니폼 제작이 늦어지면서 하루 연기됐다.
명명식은 28일 오전 11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3층 체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센테니얼 이장석 대표이사, 박노준 단장이 참석하며, 메인스폰서 우리담배는 홍원기 사장, 이광종 대외협력단장이 자리한다.
구단 명명식은 당초 27일 열리기로 예정됐지만 팀 이름과 유니폼 제작이 늦어지면서 하루 연기됐다.
명명식은 28일 오전 11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3층 체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센테니얼 이장석 대표이사, 박노준 단장이 참석하며, 메인스폰서 우리담배는 홍원기 사장, 이광종 대외협력단장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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