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사장 안종복)와 푸마 코리아(대표 이안 우드콕)가 3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구단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푸마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푸마코라아 스폰서십 체결식’에서 푸마코리아와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21억원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에 합의했다.
한편, 이 날 함께 열린 인천구단의 유니폼 발표식에는 장외룡 감독과 주장 임중용, 김상록, 드라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새롭게 발표된 유니폼에 대해 크게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구단은 5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푸마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푸마코라아 스폰서십 체결식’에서 푸마코리아와 오는 2010년까지 3년간 21억원 규모의 스폰서십 계약에 합의했다.
한편, 이 날 함께 열린 인천구단의 유니폼 발표식에는 장외룡 감독과 주장 임중용, 김상록, 드라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새롭게 발표된 유니폼에 대해 크게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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