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다음 주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을 밝힌다. K-1 주최사인 FEG코리아 관계자는 12일 “다음 주에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다. 현재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최홍만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최홍만은 현재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K-1 복귀 문제 등,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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