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2라운드를 마치고 스코어카드에 사인을 하지 않는 바람에 실격 처리됐다. 실격 소식을 들은 미셸 위는 울음을 터뜨렸다.
미셸 위(19·한국명 위성미)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릭CC(파72, 6238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단독 2위 기록을 작성했지만,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
미셸 위(19·한국명 위성미)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더 크릭CC(파72, 6238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 단독 2위 기록을 작성했지만,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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