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이 히데키(34·뉴욕 양키스)가 무릎 수술을 시즌 후로 연기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2일 왼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마쓰이가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쓰이가 지난 해 11월 오른 무릎 수술을 받았던 집도의에게 다시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왼 무릎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마쓰이는 시즌 중 복귀를 하기 위해 재활훈련을 선택했고, 우리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쓰이의 투혼이 부상 악화를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22일 왼 무릎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마쓰이가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마쓰이가 지난 해 11월 오른 무릎 수술을 받았던 집도의에게 다시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왼 무릎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마쓰이는 시즌 중 복귀를 하기 위해 재활훈련을 선택했고, 우리는 그의 의견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쓰이의 투혼이 부상 악화를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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