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의회 윤규진 의장이 5대 후반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장에 선출됐다.
30일 시 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신임 윤 회장은 29일 오전 중구 남산동 소재 퍼시픽호텔 1층 미라보홀에서 열린 협의회의에서 구의회의장 전원의 합의로 후반기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윤 회장은 자치구의회 태동부터 함께한 5선 의원으로 오는 2010년 6월30일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를 대표해 지방의회의 공동문제와 관심사를 협의하고 지방자치제도의 개선 및 발전과 자치구의회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30일 시 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신임 윤 회장은 29일 오전 중구 남산동 소재 퍼시픽호텔 1층 미라보홀에서 열린 협의회의에서 구의회의장 전원의 합의로 후반기 협의회장에 추대됐다.
윤 회장은 자치구의회 태동부터 함께한 5선 의원으로 오는 2010년 6월30일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를 대표해 지방의회의 공동문제와 관심사를 협의하고 지방자치제도의 개선 및 발전과 자치구의회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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