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키대표 레프트윙 진경민(28·성남시청·사진)은 제89회 전국체전 하키 종목에 출전하고 있다.
진경민은 지난 8월 열렸던 2008베이징올림픽에는 아쉽게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하키를 해왔기
때문에 기회가 온다면 국가대표가 돼 꼭 올림픽 무대를 밟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하키 사랑은 팀을 이번 대회 4강에 올려놓았다.
진경민은 12일 오후 열렸던 경기도대표 성남시청과 전남대표 국군체육부대 간 8강전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진경민은 지난 8월 열렸던 2008베이징올림픽에는 아쉽게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하키를 해왔기
때문에 기회가 온다면 국가대표가 돼 꼭 올림픽 무대를 밟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하키 사랑은 팀을 이번 대회 4강에 올려놓았다.
진경민은 12일 오후 열렸던 경기도대표 성남시청과 전남대표 국군체육부대 간 8강전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관중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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