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앙카라시의회 부의장 살토올루(S.Saltoglu)외 8명은 3~8일 까지 5박6일간 일정으로 서울시의회를 공식 방문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방문단 일행은 방문기간 중 양 의회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울시의회 의사당 시설을 시찰, 첨단 전자회의 시스템을 체험하게 된다. 또 회의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해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의 우수시책 사업중 하나인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답사를 한다.
방문단 일행은 부산 유엔군 묘지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헌화와 경주사적지를 들러보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게 된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4일 시의회에 따르면 방문단 일행은 방문기간 중 양 의회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서울시의회 의사당 시설을 시찰, 첨단 전자회의 시스템을 체험하게 된다. 또 회의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해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제적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의 우수시책 사업중 하나인 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답사를 한다.
방문단 일행은 부산 유엔군 묘지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헌화와 경주사적지를 들러보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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