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난 17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복지관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구의원 11명과, 사무국 직원 9명 총 2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내 어려운 주민과의 접촉 기회를 늘리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직접 봉사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노인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쌀 10포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점심시간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온 노인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직접 노인들에게 배식을 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식당청소와 설거지로 마무리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구의원 11명과, 사무국 직원 9명 총 2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내 어려운 주민과의 접촉 기회를 늘리고, 사회복지현장에서 직접 봉사함으로써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노인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쌀 10포대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점심시간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온 노인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직접 노인들에게 배식을 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식당청소와 설거지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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