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가 1일 열린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15일부터 17일간 열린 제168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및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08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정책ㆍ성과 중심의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심사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으로는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정책ㆍ성과 중심의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안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집행부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구청과 관계기관의 사무전반에 대한 집행의 적법성 여부를 감사 했으며, 감사 결과 시정요구 31건, 건의사항 85건, 처리요구 17건, 기타 1건 등 총 134건의 처리의견이 제시됐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안 심의, 구정질문 및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08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정책ㆍ성과 중심의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심사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으로는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정책ㆍ성과 중심의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안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집행부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구청과 관계기관의 사무전반에 대한 집행의 적법성 여부를 감사 했으며, 감사 결과 시정요구 31건, 건의사항 85건, 처리요구 17건, 기타 1건 등 총 134건의 처리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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