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놀랐어요”

    스포츠 / 차재호 / 2009-10-18 19:24:49
    • 카카오톡 보내기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인 종합점수 210.03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는 모습. /뉴시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