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프로배구에서 활약 중인 문성민(23. 할크방크)이 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문성민은 22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 셀림 시리 타칸 체육관에서 열린 말리예 밀리 피양고와의 경기에서 8득점을 올리며 팀의 3-0(25-23 25-17 25-21) 완승에 힘을 보탰다.
앞선 2경기에서 각각 18득점과 17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친 문성민은 이날 모두 12차례의 공격을 시도해 6차례를 성공시켰고, 서브와 블로킹으로 각각 1점씩을 보탰다.
한편, 할크방크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승1패를 기록했다.
문성민은 22일(한국시간) 터키 앙카라 셀림 시리 타칸 체육관에서 열린 말리예 밀리 피양고와의 경기에서 8득점을 올리며 팀의 3-0(25-23 25-17 25-21) 완승에 힘을 보탰다.
앞선 2경기에서 각각 18득점과 17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친 문성민은 이날 모두 12차례의 공격을 시도해 6차례를 성공시켰고, 서브와 블로킹으로 각각 1점씩을 보탰다.
한편, 할크방크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2승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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