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36. KIA 타이거즈)의 연봉이 동결됐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김종국과 2010시즌 연봉 재계약 협상을 갖고 올 시즌과 같은 1억2000만원으로 연봉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김종국은 51경기에 나서 타율 0.250(108타수 27안타) 1홈런 9타점 12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KIA는 내년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6명 중 48명과 재계약(재계약률 85.7%)을 끝냈다.
KIA는 이대진, 유동훈, 서재응(이상 투수), 최희섭, 김상현, 이현곤(이상 내야수), 이종범, 김원섭(이상 외야수) 등 8명과의 계약을 남겨놓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김종국과 2010시즌 연봉 재계약 협상을 갖고 올 시즌과 같은 1억2000만원으로 연봉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김종국은 51경기에 나서 타율 0.250(108타수 27안타) 1홈런 9타점 12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KIA는 내년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6명 중 48명과 재계약(재계약률 85.7%)을 끝냈다.
KIA는 이대진, 유동훈, 서재응(이상 투수), 최희섭, 김상현, 이현곤(이상 내야수), 이종범, 김원섭(이상 외야수) 등 8명과의 계약을 남겨놓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