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署, 구내식당 직영체제 오픈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04 18: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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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서(서장 고귀영)가 구내식당 운영을 직영체제로 전환, 양질의 식단을 제공, 직원 건강증진 등 후생복지에 기여하기로 했다.

    4일 남부서에 따르면 각종 만찬 및 오찬 등 주요 행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내식당을 ‘諧味亭’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고귀영 서장을 비롯한 각 협력단체장,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가진 구내식당은 한번에 80여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직원뿐 아니라 외부인도 이용이 가능하다.

    ‘해미정’이라는 명칭은 공모를 통해 정보보안과 김경인 경사가 제안해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화합할 해, 맛 미로 직원들이 단순 식사뿐 아니라 대화의 장을 열어 화합하며 맛있게 식사를 하자는 의미다.

    고귀영 서장은 “식사만 하는 구내식당의 개념을 넘어 오찬, 업무관련 미팅, 휴식 등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간을 창출하고자 직영 체제로 전환해다”며 일?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고귀영 서장이 직영 체제로 전환한 구내식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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