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이용 안하기 가두 캠페인 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1-04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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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구, G20 정상회담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 일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내년 G20 정상회담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점상 이용 안하기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구는 오는 8일까지 구월동 로데오거리를 비롯한 논현역 주변, 소래포구 주변, 만수3지구 등 주민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가연합회 회원과 공무원 등 80여명의 민, 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함으로써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또 이번 켐페인시 불법 노점상 이용안하기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노상적치, 불법 주?정차, 영업장외 영업행위 안하기 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 노점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불법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행위 등 기초질서 저해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한 구민들에 대해 노점상 이용 안하기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구민과 상가업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로데오거리 및 소래포구 등이 인천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남동구가 로데오거리에서 노점상 이용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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