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본프로젝트' 3월 시행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1-05 1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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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간 전문취업 교육등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저소득 계층 600명을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희망리본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달 중으로 취업전문기관을 별도로 선정해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취업 대상자는 별도 공고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라고 5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지역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00명을 선정해 이들을 취업전문 기관에 위탁, 1년간 교육과 취업을 지원한다.

    시는 또 취업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에 대해서 취업실적에 따라 서비스 비용을 차등 지급하는 성과 관리형 취업지원시스템을 적용한다.

    시는 이를 위해 16억2800만원을 투입하며 저소득 계층의 취업을 위한 전문 취업교육과 소양교육, 보육알선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취업을 활성화시키고 취업난의 악순환을 막기 위해 희망리본 프로젝트사업을 실시키로 했다"며 "이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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