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스포츠과학센터 설립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1-05 19: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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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억들여 올림픽기념관에 신설키로
    [시민일보] 인천에도 운동선수들의 과학적인 훈련을 위한 인천스포츠과학센터가 설립된다.

    인천시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엘리트 선수와 꿈나무 선수들을 체력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지하1층에 인천스포츠과학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스포츠과학센터는 선수들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선수 개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법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체성분 분석 등 3종의 건강검진기계와 제자리 높이뛰기 측정기 등 체력진단 7종의 최첨단 과학 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또 등속성 근관절 기능검사기 등 3종의 운동부하검사기와 무산소 파워측정시스템 등 2종의 외부측정기를 도입키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선수들의 체력과 심리, 훈련 등을 종합측정 평가하는 한편 운동부하검사와 동작분석을 통한 개인별 특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으로 선수들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스포츠과학센터를 건립키로 했다"며 "이를 통해 선수별 강화훈련과 운동처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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