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도심지 녹색 숲 조성사업에 나선다.
인천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51억2400만원을 들여 중구 서해로 6419㎡를 비롯해 인천 도심지 89개 지역 5만1725㎡에 대해 도시 녹화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중구 서해로 등 7개 지역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한편 동구 수문통길 등 5개 지역 4260㎡은 '시가지 및 방음벽 녹화'로 꾸미기로 했다.
시는 이어 동구 서흥초등학교 등 19개교 1만5163㎡는 '학교 생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연수구 경원로 11.2㎞는 '주요도로 경관개선'사업이 벌어지고 중구 체육관길 등 16개 지역 1만1917㎡는 '수목생육환경 개선'사업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연수구 연수동 풍림1차 아파트 등 20개 지역 7975㎡는 '민간담장 허물고 나무심기'사업이, 동구 재능대학 등 15개 지역 5004㎡는 '민간 옥상 녹화사업'이 각각 진행된다.
시는 녹지가 부족한 지역을 우선 지정해 사업을 시행하고 옥상 녹화 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후 이달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 주변 시민들을 위해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심 녹화사업이 마무리되면 푸르른 인천 도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인천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51억2400만원을 들여 중구 서해로 6419㎡를 비롯해 인천 도심지 89개 지역 5만1725㎡에 대해 도시 녹화사업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중구 서해로 등 7개 지역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한편 동구 수문통길 등 5개 지역 4260㎡은 '시가지 및 방음벽 녹화'로 꾸미기로 했다.
시는 이어 동구 서흥초등학교 등 19개교 1만5163㎡는 '학교 생태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연수구 경원로 11.2㎞는 '주요도로 경관개선'사업이 벌어지고 중구 체육관길 등 16개 지역 1만1917㎡는 '수목생육환경 개선'사업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연수구 연수동 풍림1차 아파트 등 20개 지역 7975㎡는 '민간담장 허물고 나무심기'사업이, 동구 재능대학 등 15개 지역 5004㎡는 '민간 옥상 녹화사업'이 각각 진행된다.
시는 녹지가 부족한 지역을 우선 지정해 사업을 시행하고 옥상 녹화 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후 이달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원과 녹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활권 주변 시민들을 위해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도심 녹화사업이 마무리되면 푸르른 인천 도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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